(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선군정치는 지난날 국력이 약하여 외세에게 민족의 자주권을 무참히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의 교훈과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반공화국침략책동으로 조선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되고있는 엄혹한 현실에 기초한 가장 정당한 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선군정치는 정의의 총대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자주정치이며 불패의 군력으로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고 조국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평화수호의 정치이라고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온 겨레가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비상히 강화하는 민족단합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정치는 지난 기간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로서 불패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온 민족을 통일의 희망으로 들끓게 하고 세계를 진감시킨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도,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6.15통일시대의 자랑스러운 모습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하며 자주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준 위대한 선군정치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민족사에 빛나는 6.15통일시대를 낳고 그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민족의 존엄과 긍지의 상징으로,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