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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론평원 《총대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남조선괴뢰군부의 <인권>소동》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론평원이 28일 발표한 글 《총대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남조선괴뢰군부의 <인권>소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남녘땅에 리명박패당을 반대하는 전민항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가운데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한 남조선괴뢰군부는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부터 괴뢰군부가 벌리고있는 반공화국 《인권》소동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괴뢰군부는 6월초부터 나라와 민족을 등지고 남조선사회의 오물통에 밀려간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 넉두리를 언론에 공개하는 한편 그것을 소재로 우리의 《인권문제》를 날조한 여러가지 《음악극》을 만들어 순회공연하는 유치한 놀음까지 벌려놓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이러한 순회공연이 지난 10년간 희미해진 괴뢰군장병들과 일반 주민들의 《안보》의식과 《주적관》을 바로잡고 《북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할 말은 할것》이라고 줴친 리명박역도의 망발에 따라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순회공연으로 막을 올린 새로운 반공화국 《인권》소동에는 괴뢰군부의 악질적인 심리전요원들과 《정훈》장교들, 돈에 팔린 《연예인》들을 비롯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이 다 동원되고있다.

악명높은 인권탄압의 돌격대로 우리 민족사에 수치스러운 기록을 남긴 괴뢰군부가 반공화국《인권》소동의 전면에 나서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은 세상에 보기드문 희비극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괴뢰군부가 벌리고있는 반공화국 《인권》소동은 무엇보다도 미국상전의 대조선침략정책과 전략에 대한 주구의 맹목적인 굴종과 추종의 산물이다.

원래 남조선괴뢰들의 정책과 전략은 제것이 아닌 미국의 정책과 전략이다.

괴뢰들에게 제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숭미와 공미, 사대와 굴종뿐이다.

괴뢰군부가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 역시 미제의 대조선《인권》공세에 대한 맹목적인 굴종이며 적극적인 추종일따름이다.

미제의 대조선《인권》공세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저들이 세운 《인권기준》을 내대고 미국식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강요하여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남조선처럼 만들자는데 그 흉계가 있다.

다시말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인 자주권을 빼앗고 이 땅의 모든것을 제마음대로 지배하고 좌지우지하자는것이 미제가 추구하는 대조선《인권》공세의 전략적목적이다.

바로 이러한 《인권》공세의 앞장에 남조선괴뢰군부가 돌격대로 나서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리명박역도가 괴뢰대통령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상전의 비위를 맞추려고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인류보편적가치원칙에서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다루어나갈것》이라느니, 《애정을 가지고 할 말은 하겠다》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줴칠때부터 모든 행위를 예리하게 주시하여왔다.

사실 《인권》의 기본징표인 자주권도 군권도 통채로 미국에게 빼앗긴 주제에 그 누구의 《인권》을 론한다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극악한 인권탄압으로 피의 죄악을 덧쌓아온 괴뢰군부가 《인권》을 거들며 소동을 피우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악랄한 《인권》공세의 원흉인 미제침략자들과 한짝이 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는 괴뢰군부의 비렬한 《인권》소동은 눈부신 해빛을 손바닥으로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가소로운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군부가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또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부정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높은 체제를 헐뜯어보려는 용납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처사이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며 사회적인간의 삶의 권리이기도 하다.

남조선인민들의 이 모든 권리와 존엄을 통채로 상전에게 섬겨바치고있는것이 리명박패당이며 총칼로 남조선사회를 인권불모지로 만든것이 바로 괴뢰군부이다.

지난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다름아닌 괴뢰군부가 인권유린의 주모자, 인권탄압의 돌격대로 악명을 떨친 장본인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의 4.3인민봉기에 떨쳐나 《단선단정》반대를 소리높이 웨치던 7만여명의 제주도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데 앞장선것도 괴뢰군부였으며 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통일을 호소하며 일떠선 4.19인민봉기자들과 광주의 5.18봉기군중을 총칼로 살륙한것도 다름아닌 괴뢰군부였다. 6월인민항쟁을 탄압하는데 돌격대로 나선것 역시 력대로 천인공노할 인권탄압에 이골이 난 괴뢰군부였다.

이처럼 피비린 행적을 가지고있는 괴뢰군부가 제 처지도 모르고 오늘은 상전의 요구대로 온 남녘땅을 미국산 미친소고기병의 죽음터로 전락시키고있는 리명박역도와 한동아리가 되여 새로운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르는 길에 들어선것이다.

없는 사실을 날조하여 치졸하기 그지없는 《음악극》까지 조작하여 내돌리며 벌리고있는 괴뢰군부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서라도 인권의 기본징표이며 우리의 생명인 자주권과 그것을 철석같이 담보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간악한 흉계의 발로이다.

그것은 또한 상대방의 사상과 체제를 존중하고 호상비방과 적대감고취행위를 중지하기로 한 력사적 선언들에 대한 명백한 부정으로서 민족적화해와 단합대신 분렬과 대결을 조장시키는 고의적인 반민족적행위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괴뢰군부가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또한 미제의 침략적인 전쟁정책과 전략에 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와해시키고 북남대결과 긴장을 격화시켜 새 전쟁의 불을 지르기 위한 악랄한 사전공세이다.

다른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터무니없이 과장하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인권보호》를 구실로 침략무력을 투입하는것은 미제가 흔히 써먹는 상투적인 전쟁도발수법이다.

최근년간 인권을 유린하는 《억압정권》, 생존권을 위협하는 《테로정권》을 없앤다는 명분으로 미제가 감행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침략전쟁이 바로 그러하였다.

세계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이 벌리는 형형색색의 《인권》소동을 침략무력간섭의 서막으로, 침략전쟁도발의 전주곡으로 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괴뢰군부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미제와 리명박패당의 계획적인 북침전쟁준비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다.

미제와 리명박패당은 이른바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한편으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인 포위망을 압축하는데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 다른한편으로는 침략무력증강과 항시적인 전쟁준비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이미 형식적인 철수마저 중지한 상태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전력강화의 길》에 들어섰으며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새로운 타격비행대와 함선집단을 증강배비하고있다.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내세울 괴뢰군부에 대한 미제의 군사장비제공은 새롭게 《최우선 지위》로 높아진 상태에서 추진되고있으며 침략전쟁계획의 현실성을 확정하기 위한 합동전쟁연습과 련합군사훈련은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매일같이 감행되고있다.

이러한 침략전쟁소동과 병행하여 벌어지고있는것이 바로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다.

우리가 남조선괴뢰군부의 《인권》소동을 새로운 침략전쟁을 불러오는 반평화적인 처사로 엄중시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끌어안고 벌리는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의 발광적인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는 민족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용납못할 매국배족적행위로 준렬히 단죄한다.

인권은 나라의 자주권에 의하여 보장된다. 자주권이 없는 곳에는 인권이란 있을수 없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국권이자 자주권이다.

자주권은 강력한 총대에 의하여 고수되고 담보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침범당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국권이며 생명처럼 지켜야 하는것이 민족의 자주권이라는것을 철리로 삼고있는 우리의 혁명무장력은 괴뢰군부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추호도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는 오산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이민위천》의 우리 사회주의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며 삿대질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다.

리명박역도와 괴뢰군부는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지향을 똑바로 보고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의 미친소고기수입강행조치가 리명박패당을 분노한 민심의 초불화형대에 올려세웠다면 미국에 추종하여 벌리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그보다 더 준엄한 총대의 심판으로 이어질것이다.

만약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군부가 앞장에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계속된다면 자주권수호의 제일선에 서있는 우리 혁명무장력은 무자비한 대응행동으로 넘어가게 될것이다.

우리의 총대는 자비를 모른다.

군사론평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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