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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계급교양관에서 조선침략 증거물 새로 전시
(개성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계급교양관에서 미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만행을 폭로하는 증거물들을 새로 발굴전시하였다.

개성시소아병원에서는 미국선교사들이 1920년대초 개성에서 《남성병원》을 차려놓고 《치료》의 간판밑에 조선사람들을 인체실험으로 살해하는데 리용했던 60여점의 각종 주사기와 수술설비들, 독약병들과 주사약 등이 발굴되였다.

송악산과 고려시기 왕궁터였던 만월대에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사용하였던 탄피들과 철갑모, 휘발유통이 나타났다.

미제침략자들은 수많은 폭탄과 포탄, 세균탄을 퍼부어 개성시와 농촌마을을 페허로 만들었을뿐아니라 고려시기의 10여개 왕릉과 비석들도 파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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