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 《MBC》, 《CBS》방송에 의하면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야당들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위생조건《고시》를 강행하려는 리명박패당의 처사에 반발하고있다.
25일 《정부》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당정회의》라는데서 《이번주내로 소고기수입과 관련한 장관고시를 관보에 게재하겠다.》고 밝혔다.
역도패당은 《고시가 계속 늦어지는 경우 미국과의 통상마찰이 우려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야당도 이제는 국회로 돌아오라.》고 떠들어댔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로동당, 《통합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긴급의원총회》, 《최고위원회의》들을 열고 역도패당의 망동을 단죄하였다.
야당들은 소고기수입협상과 관련하여 《뼈저리게 반성했다》고 하던 리명박이 파렴치하게도 미국축산업자들의 리익을 위해 국민과의 정면대결을 선택하고 《고시》강행을 시도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고시》를 서두르지 않겠다던 《정부》와 여당이 갑자기 립장을 바꾼것은 미국과의 미흡한 추가협상진상을 감추기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야당들은 《정부》가 발표한 추가협상내용이 미국측이 밝힌 내용과 다르다고 주장하였다.
야당들은 검역주권도 회복하지 못하고 국민의 건강권도 지켜내지 못한 추가협상을 《만점짜리》라고 여론을 오도하며 《고시》를 강행하려는 리명박《정부》의 비굴한 추태를 규탄하였다.
야당들은 《고시》강행은 국민의 의사를 억누르려는 《계엄령》선포나 다름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고시》강행을 저지시키며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신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통합민주당》소속 《국회》의원 30여명은 이날 저녁부터 《국회》 본회의장앞에서 리명박이 잘못된 《국정운영》을 바로잡을것과 《고시》를 철회할것을 요구하며 롱성에 들어갔다.
한편 《통합민주당》은 《정부》가 《미친소병》위험이 있는 미국산 소고기를 국민에게 강제로 먹이려는 망동을 즉시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항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하였다.
민주로동당도 《청와대》앞에서 롱성에 돌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