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통일의 리정표이며 조선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추동하는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구현하는것은 조국통일의 현실적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가로막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들의 반통일대결책동을 짓부시지 않고서는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의 길에서 힘을 합쳐 이룩한 귀중한 성과들을 지켜낼수 없고 나아가서 자주통일, 평화번영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난국을 뚫고 6.15통일시대를 계속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해내외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리행을 거역해나서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며 력사적선언들을 고수, 구현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겨레는 실천에서 그 생활력이 확증된 6.15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그 리행을 위한 전민족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6.15공동선언의 고수와 실천에 자주통일위업의 승리가 있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번영의 밝은 앞길이 있다.
해내외 온 겨레는 앙양된 오늘의 분위기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6.15공동선언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외세와 반역도배들의 반6.15책동을 물리치고 기어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