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6월 26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에서 련대성행사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8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와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는 련대성집회가, 이딸리아 떼라모에서는 토론회와 도서전시회가 14일과 19일에 진행되였다.

도서전시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밀쵸 규로브는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은 공동선언이 발표된후 8년간 여러 분야에서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북남관계는 지난 시기 상상도 못했던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2007년 10월 평양에서 북남수뇌상봉이 다시 마련되고 력사적인 10.4선언이 채택된것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의 자랑찬 결과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알도 베르나르디니는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북과 남이 화해와 단합,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6.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와 스웨리예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