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조선전쟁(1950.6.25)을 일으킨 때로부터 58년이 되였다.
조선전쟁은 미제가 전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할 기도밑에 도발한 침략전쟁이였고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야만적인 살륙, 파괴전쟁이였다.
미제는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자기 무력의 기본력량과 남조선괴뢰군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까지 포함한 방대한 병력과 군사장비들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이 땅의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평화적주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지만 공화국을 정복할수도 굴복시킬수도 없었으며 오히려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미제는 현재까지 의연히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추구하면서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다.
미제는 해마다 남조선호전광들과 야합하여 각이한 명칭의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왔다.
올해에 들어와 6개월도 안되는 사이에 공화국을 노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대규모합동실탄사격연습 등 수많은 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특히 지난해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가상전투행동지역까지 설정해놓고 남조선강점 미군은 물론 본토와 해외기지로부터 기갑부대와 《스트라이커》부대 등 2006년에 비해 두배나 되는 《전시증원》병력과 미제7함대의 기함인 《블루릿지》호, 핵동력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타격집단을 비롯한 해상무력, 여러 기종의 최신형 공중타격수단들까지 동원시켜 전시를 방불케한 핵전쟁연습도 감행하였다.
미제가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감행한 각종 전쟁연습은 공개된것만 하여도 1만 3,700여차례나 되며 그가운데 대표적인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900여차례, 군종, 병종별로 미군이 단독으로 벌린 전쟁연습은 2,400여차례나 된다.
현실은 미제가 말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해 떠들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북침전쟁도발을 획책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