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배천군 읍의 치악산남쪽기슭에 약 600년이나 자란 두그루의 은행나무가 있다.
이 나무들은 조선에서 가장 크고 오래 자란 나무들중의 하나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국가적으로 보호되고있다.
한 나무의 높이는 약 33m이고 밑둥둘레는 7.2m, 가슴높이둘레는 6m이다.
이 나무는 10m높이에서 가지들이 갈라져 우산모양의 갓을 이루고있으며 그 북남길이는 31m, 동서너비는 21m이다.
나무의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6월에 달려 10월에 여문다.
다른 한 나무의 크기는 좀 작고 수세는 같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