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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는 민족공동의 사활적과제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만일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불피코 핵전쟁으로 번져지게 될것이며 민족의 존재자체가 위태롭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이야말로 조선민족의 생존과 안녕, 조국통일을 위해 가장 절실하게 나서는 전민족적인 투쟁과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민족은 내외호전세력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반전평화투쟁은 민족의 생존터전을 지키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자주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온 민족은 민족의 생존과 미래를 위협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의 범죄적인 전쟁연습과 무력증강, 반공화국군사적압력책동을 배격해야 하며 그에 견결히 맞서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 미군철수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민족적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내야 한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리명박일당의 외세와의 전쟁공조책동,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애국투쟁에서는 북과 남이 따로 있을수 없다.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위력한 무기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안고 하나로 굳게 뭉쳐 민족단합의 위력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패당의 범죄적인 새 전쟁도발책동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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