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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로씨야 민속합창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알렉싼드라 뻬르먀꼬바 합창단 단장과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합창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예술인들이 여러차례의 정력적인 공연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기쁨과 고무를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신 다음 그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97년의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합창단은 공연무대에 무용 《저녁과 야밤삼경에》, 합창 《어머니로씨야》, 《울려가라 나의 목소리》, 《어머니볼가강따라》, 합창과 무용 《우리 까쨔에게》, 《먼곳에 백당나무 서있네》, 녀성합창과 기악 《돈강가에서》, 남성독창 《봇나무들》, 무반주합창 《급한 일이 생겼네》, 무용 《벨고로드주 익살군들》, 기악 《로씨야의 뽈까춤》, 합창과 무용 《로씨야의 심심풀이》등 새로 창작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애와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생동하게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와 인민군장병들, 군대와 사회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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