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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180)
   녀성군인들의 사진에 깃든 사연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5(2006)년 12월 어느날 한 인민군부대를 현지시찰하시였다.

부대를 돌아보시면서 후방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해주시는 그이께 한 일군이 어려움도 잊고 부대에 몸이 장수같이 튼튼한 녀성군인들이 여러명 된다고 말씀드리였다.

부대에 대한 현지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그이께서는 그때 들으신 이야기를 상기하시다가 녀성군인들의 모습이 보고싶다고, 갓 입대하였을 때의 모습과 대비하여 볼수 있게 사진을 찍어오라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몰라보게 달라진 녀성군인들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시면서 그들이 얼마나 대견한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녀성군인들의 몸무게가 늘고 얼굴색이 고와진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사진을 보고 또 보시던 그이께서는 이 사진들을 혼자서 보기에는 너무도 아깝다고 하시며 고향의 부모들에게도 보내줄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복스러운 미녀, 믿음직한 녀장수들의 사진을 안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녀성군인들의 고향을 찾아 떠나고 사연깊은 사진을 실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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