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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을 계속 힘있게 추동해야 한다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정권》의 매국반역적이며 반민족적인 책동을 반대규탄하는 투쟁이 계속 힘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외세의 지배와 사대매국노들의 반역통치를 끝장내고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으며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정의로운 애국의지의 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의 세기적숙원인 조국통일도 그것을 반대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통해서만 실현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새로 집권한 리명박일당은 친미사대와 반통일책동을 로골화하면서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매우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북남관계가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뒤걸음치고 조국통일위업이 심각한 곡절을 겪고있다.

외세의 반통일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자주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을 짓부시지 않는다면 6.15의 성과들이 모두 하늘로 날아나게 되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도,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 민족공동의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힘차게 벌리고있는 반《정부》투쟁은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민주주의,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항쟁이다.

리명박패거리들이 권력을 차지하고있는 한에서는 본질상 그 어떤 변화가 있을수 없으며 그들에게 기대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도의 기만술책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하며 자기들의 요구가 실현될 때까지 분노의 초불을 내리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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