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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 5대방침 로작발표 35돐기념 평양시보고회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민족의 분렬을 방지하고 조국을 통일하자》발표 35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2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강련학,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 사회단체 책임일군들, 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기남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작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5대방침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의 화합과 전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방도를 제시한 주체적인 통일강령, 민족단합의 정치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5대방침을 천명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리정표를 가지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업적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시고 통일운동의 진로를 밝혀주심으로써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며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미군부세력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침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격화되고 핵전쟁의 위험은 날로 증대되고있다고 하면서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정권》의 침략적본성에는 추호의 변화도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북과 남, 해외의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리익을 앞에 놓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해 특색있는 기여를 하며 련대련합을 강화하여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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