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6월 2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주정신은 민족대단결의 사상적기초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정신은 민족대단결의 사상적기초이라고 하면서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정신을 적극 내세우고 높이 발양하며 그에 기초하여 대단결을 이룩하고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민족은 남달리 애국심이 강하고 민족자주정신이 높은 자랑스러운 민족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은 언제나 자기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였으며 외래침략자들에게 굴하지 않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 용감하게 투쟁하였다. 과거 일제가 우리 나라를 수십년동안이나 강점하고 가장 포악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지만 우리 민족의 강의한 민족정신과 불굴의 기상을 꺾지 못하였다. 미제가 전체 조선민족을 노예화하려고 전쟁의 불을 질렀을 때에도 우리 민족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영웅적으로 싸워 민족의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오늘 우리 겨레의 민족자주정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력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더욱 높이 발양되고있다.

6.15통일시대인 오늘 우리 민족이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자면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구현해야 한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우리 겨레에게 안겨준 《우리 민족끼리》정신은 온 민족을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우는 확고한 사상적기초로 되고있다.

온 민족이 불같은 애국심과 투철한 자주정신을 발휘하여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 바로 여기에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외세와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이 제아무리 날뛰여도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대단결을 지향해나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