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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전선에서 총진격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자》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사상전선에서 총진격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리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혁명과 건설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해나가는 오늘의 총공격전은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최대의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전선에서 총진격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야 온 나라에 혁명적기상과 전투적기백이 나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이 전투적으로 활력있게 진행되여야 전당과 온 사회에 혁명적기백이 차넘치게 되고 당의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상을 기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혁명령도원칙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은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고 전체 인민을 신념의 강자로 키우며 우리 사회주의건설력사를 영웅적위훈의 서사시로 수놓아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였다. 우리가 전후 천리마의 기상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세기적인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일수 있은것도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은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준엄한 시련도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으로 이겨냈으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 력사적경험과 현실은 사상사업을 언제나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중시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사상사업의 위력이자 혁명과 건설의 활력이다.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은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의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에 있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 강력한 자위적국방력만 있으면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자면 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은 천만군민의 사상과 신념의 확고성에 있으며 우리 조국이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도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총대중시를 삶과 투쟁의 드팀없는 좌우명으로 삼고있는데 있다. 오늘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나라의 정세는 의연히 긴장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많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적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서는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며 그 중요한 방도는 사상사업에 그 어느때보다도 큰 힘을 넣는데 있다. 사상사업을 강화하는것만큼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 자위적국방력이 튼튼히 다져지고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과 기상이 높이 떨쳐지게 된다.

사상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시대적요구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신념과 의지의 강자,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로 자라났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준엄한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군대와 인민처럼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의지가 강하며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적인 군대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의 사상사업은 숭고한 높이에 이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세계와 수준에 맞는 더욱 참신하고 활력있는 사상사업으로 되여야 한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일떠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며 오늘의 총진군은 곧 사상의 총진군이다. 지금이야말로 사상전선에서 일대 혁명적공세를 벌려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야 할 때이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온 나라에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의 날을 힘차게 앞당겨와야 한다.

당의 사상사업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을 열렬한 선군혁명투사, 참다운 애국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사상사업방침에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한 정신력은 주체사상에 근본바탕을 두고있으며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군대와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우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에게 주체의 원리, 선군의 원리들을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을 앞세우고 심도있고 설득력있게 통속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혁명의 력사, 특히 당의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갈 때 우리는 영원히 승리한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이며 우리의 정신력은 곧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우리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충실성교양을 더욱 심화시켜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일심단결이 있다는 원리와 우리 당의 사상과 정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킬 때 누구나 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가지고 더욱 억세게 투쟁해나갈수 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은 부강조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원동력이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락관주의자만이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 혁명적락관주의교양을 실속있게 벌림으로써 누구나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애국의 자욱을 새기며 승리의 신심에 넘쳐 생활을 더욱 락천적으로 정서있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계급교양을 심도있게 벌려 당원들과 군인들, 인민들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을 추호도 허용하지 말고 단호히 짓부셔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경제전선은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이다.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은 일대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야 한다. 오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기세와 열의는 대단히 높다. 우리 당은 준엄한 선군의 길에서 억세게 단련된 전체 인민의 강한 정신력을 믿고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람들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 때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군시대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수 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혁명정신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다.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가 함축되여있고 조국번영의 찬란한 미래가 비껴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누구나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기어이 이 땅우에 존엄있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확고한 립장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완강한 난관극복의 정신,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오늘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이자 경제강국이며 오늘의 자력갱생은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라는것을 깊이 체득시켜 누구나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열심히 배우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혁명의 지나온 년대들에 높이 발휘된 강의한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혁명전통교양자료들을 가지고 사상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1950년대의 투쟁정신,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준엄하였던 1990년대 사회주의수호전의 나날들을 잊지 말고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해서는 그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여야 한다.

사상사업의 임무와 내용이 옳게 규정된 다음 그 성과여부는 사상사업을 얼마나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은 시대적환경과 조건, 사람들의 높아지는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되여야 한다.

우리는 사상사업에서 그 질적수준과 실효성을 보장하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며 여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선전선동망의 운영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교양자료들을 당의 정책적의도와 군중의 수준에 맞게 질적으로 만들며 한번의 강연을 하여도 자체실정을 잘 결부하며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 오늘의 벅찬 현실의 요구에 맞게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현실생활에 접근시켜 선동사업을 격동적으로 벌림으로써 사람들의 심장의 피가 끓게 하고 전투장마다에 약동하는 기상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화의 나날 불타는 고지와 전호가에서 전투원들을 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킨 화선정치사업의 그 본때로 모든 선동을 생산현장에서 전투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와 로동계급속에서 창조된 선군시대 군중예술의 훌륭한 본보기를 적극 따라배워 모든 단위들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출판보도물은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전투적이며 실효성있는 기사, 편집물을 많이 내보내여 대중을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가로 키우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선군혁명총진군대오의 사상적기수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사상교양사업, 선동사업을 참신하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한다. 혁신적인 안목과 진취적인 탐구로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고 능란하게 활용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수단들을 현대화하고 전자다매체편집물과 같은 새로운 형식의 교양자료들도 사상사업에 널리 리용하여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은 자신의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정력적으로 사색하여 방도와 묘술을 찾아내고 대중의 사상과 감정, 마음을 움직이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초급선전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격동적인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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