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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뺘뜨니쯔끼민속합창단 함흥공연판
(함흥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의 공연이 21일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여러 대학 교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예술인들은 합창과 무용, 기악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합창과 무용 《저녁과 야밤삼경에》, 합창 《울려가라 나의 목소리》, 녀성합창과 기악 《돈강가에서》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로씨야인민의 조국에 대한 사랑과 생활감정을 높은 예술적형상으로 펼쳐보였다.

녀성독창과 합창 《볼가강 물결따라》, 무용 《벨고로드주 익살군들》, 무반주합창 《급한 일이 생겼네》, 합창과 기악 《희한한 일 있었네》 등의 종목들은 출연자들의 풍만한 성량과 흥취나는 춤가락, 세련된 연주기량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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