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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심판을 받은 역적무리의 말기증상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리명박의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책에 항의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거세차게 벌어지는가운데 역도패당의 말기증상이 표면화되고있다.

역도가 선거때부터 요란스럽게 광고해온 주요정치《공약》과 《정책》들은 하나같이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그 일당의 정치위기, 집권위기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경제와 민생을 살린다고 하면서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던 《대운하건설》은 리명박《정권》의 대명사와 같은것으로서 그의 정치생명과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그 허황성과 비현실성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아무리 머리를 쥐여짜도 반대여론을 물리칠 방도가 없어 《청와대》는 얼마전 스스로 그것을 보류하고 《정부》내에서 론의하지도 않기로 하였다.

공공부문 사유화, 《학원자률화》를 비롯한 경제, 사회부문의 모든 《공약》과 《정책》들이 특정계층만을 위한 반인민적정책인것으로 하여 광범한 인민들의 항의투쟁을 면치 못하고있다. 화물련대와 건설기계로조원들에 이어 민주로총이 총파업에로 궐기하고 바야흐로 이것이 각계층 인민들의 지지속에 도시와 농촌들에서, 교정과 로동의 현장들에서 국민적파업으로 이행하고있다.

《비핵, 개방, 3,000》은 그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정체로 하여 나오자마자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 부딪쳤으며 남조선의 보수세력들과 미국정계에서까지 비난과 배척을 받았다. 지금에 와서 역도패당은 이 우환거리를 감히 입밖에 내기도 어려운 처지에 빠져있다.

역도가 대국들을 찾아다니며 력설한 《실용외교》라는것도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퍼주기외교》, 《굴종외교》로 락인되고 파산되였다.

과거를 더듬어보아도 그렇고 세상을 둘러보아도 그렇고 리명박《정권》과 같이 집권한지 3개월만에 정책전반이 파산에 처한 《정부》는 찾아보기 힘들다.

역도의 《조공외교》, 《굴종외교》가 도화선으로 되여 타번지기 시작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의 불길은 1987년의 6월항쟁을 방불케 하고있다.

남조선전역을 휩쓸고있는 제2의 6월항쟁의 불길은 반미, 반《정부》운동으로 확대되여 《정권》의 아성을 덮치고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들과 내각 전원이 사퇴하고 《정권》이 통채로 뒤흔들리우고있다. 리명박에 대한 《지지률》은 시시각각 떨어져 현재 10%도 안되는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

역도는 지금 초상난 집 같은 《청와대》의 뒤골방에서 극도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이것은 애초부터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빌붙어 명줄을 이어가려 한 자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이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다.

리명박패당은 현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무모하게도 민심을 한사코 거역하고 파쑈독재시기와 같은 반인민적폭압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는데서 찾고있다.

역도는 소고기수입문제에 대해 전면재협상을 할데 대한 인민들의 요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기만적인 《추가협상》놀음을 벌려놓고있으며 경찰무력과 우익깡패단체들을 동원하여 그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야만적으로 탄압하고있다.

하지만 이것은 멸망을 앞둔 자들의 말기증상을 더해줄뿐이다.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의지는 더욱 굳세여지고 6월의 분노한 민심은 7월의 더욱 큰 항쟁의 광장으로 향하고있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역도패당내부에서는 집권위기의 원인과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물고뜯기가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그 발단으로 된것은 리명박의 핵심측근이라고 하는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정두언의 정국현안에 대한 립장발표였다. 그는 현 정부의 위기상황은 한마디로 《대통령》주변 일부 인사들이 권력을 사유화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청와대》의 《대통령》실장과 비서관들이 현사태에 대해 책임질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즉시 《청와대》측의 반발을 자아냈으며 《한나라당》내에서는 그의 발언을 비판하는 세력과 옹호하는 세력사이에 개싸움이 벌어졌다.

이를 가라앉히기 위한 제물로서 현 《정권》의 막후권력자라고 하던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이 나떨어졌다.

그러자 정두언과 그의 측근의원들은 한발 더 나아가 리명박의 친형인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리상득의 퇴진을 주장해나섰다. 급해맞은 리명박이 직접 나서서 친형의 편을 들면서 정두언측을 겨우 눌러놓았으나 그것은 오히려 안면정실관계로 얽혀돌아가는 부패무능한 《정권》의 막후조종자가 다름아닌 역도자신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으로 되고말았다.

남조선언론들은 소고기파동수습대책과 《청와대》 및 내각에 대한 인사교체의 행방에 따라 집권층내부에서의 싸움이 더욱 격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리명박《정권》은 《출범 100일만에 벌써 말기의 징후를 골고루 다 보여주고있는셈이다.》라고 하였다.

안팎으로 만사가 꼬이기만 하는 역도는 오늘은 이말 했다 래일은 저말 했다하며 정치몽유병자의 증세를 짙게 드러내고있다.

역도와 그 패당은 첫 단추부터 잘못 채웠다.

선행《정권》과의 《차별성》을 운운하면서 《통치철학》으로 내세운 《실용주의》가 그렇고 그것을 경제와 사회, 북남관계와 외교에 마구잡이로 갖다붙인것이 그렇다.

인륜도덕이야 어떻든 극단한 리기만을 고취하는 날강도철학에 환장을 하다나니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동족의식은커녕 같은 민족에 대해 외교를 운운하는 쓸개빠진자들이 된것이며 우리 민족끼리 피를 나누며 단결하고 번영하는것이 아니라 외세와의 《공조》를 웨치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것이다.

바로 사대매국을 한 탓에 그들은 소고기시장개방과 침략무력감축반대 등으로 동족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외세의 정치적머슴이 되고 정치와 경제 등 남조선의 모든것이 엉망이 되였다.

민심은 천심이며 그것을 등지는 자들은 파멸을 면할수 없다.

역도패당의 임기는 사실상 《100일천하》로 끝났다고 할수 있으며 그들은 벌써 정치적으로는 산 송장이나 같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리명박역도의 《집권 100일이 100년 같다》는 환멸과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는데는 그 어떤 무리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사대매국에 미친 리명박반역《정권》을 뒤집어엎고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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