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국립교향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회가 20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음악회에는 주조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손님들, 외국류학생들과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음악회에서 울려퍼진 기념비적대걸작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는 깊은 철학적내용과 장중한 음악적형상으로 높은 사상예술성과 문학성을 구현한것으로 하여 손님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관현악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아리랑》, 피치카토를 위한 현악합주 《이 강산 하도 좋아》, 관현악 《페르샤의 시장에서》는 조선식의 독특한 배합관현악의 황홀하고 신비한 울림으로 손님들을 숭엄한 감정세계에로 이끌어 갔다.
음악회는 청중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