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전지역을 휩쓸고있는 인민들의 거세찬 초불시위투쟁은 단순히 미국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생존권사수투쟁이 아니라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지키고 매국반역도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정권》의 반역정치를 끝장내기 위하여 손에손에 초불을 켜들고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겠다느니,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느니 하고 광고하며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았다. 하지만 실지로 근로대중을 위해 한 일은 없다.
동족보다 외세를 더 중시하는 리명박역도는 그 무슨 미, 일과의 《관계복원》과 《동맹강화》를 운운하면서 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에 적극 매달리였다.
결국 리명박《정권》에 의해 빚어진것은 남조선의 식민지적예속과 경제, 인민생활파탄의 심화이며 북남관계의 악화밖에 없다.
남조선에서 힘차게 벌어지는 초불시위투쟁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전민항쟁으로 발전하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인민대중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사회적정의도, 진보도, 자기들의 삶도 없다는것을 자각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우리 겨레에게 해만 끼치는 암적존재이다. 종처는 근원을 들어내야 하고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