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하신 13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발표하였다.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워야 할 필요성,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의 기본임무와 원칙, 방법들이 완벽하게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천명하고 사회주의운동의 생명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데 로작의 거대한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사상중시로선의 정당성을 더욱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게 되였으며 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0여년간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의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로정이였다.
론설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나가시는데 있으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시대적본보기를 끊임없이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일반화하도록 하시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선로동당의 사상사업이 언제나 활력있게 진행되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이께서 로작에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을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최대한으로 발양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