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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조선군이 합동연습에 광분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요즘 미제침략군호전광들과 남조선괴뢰군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합동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 정세를 극히 악화시키고있다.

16일 괴뢰공군의 《F-15K》전투폭격기들과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의 《F-16》전투폭격기, 《A-10》습격기, 태평양지역과 미국본토의 전략폭격기, 전투폭격기, 공중급유기 등이 대량 투입되여 막을 올린 공중합동전쟁연습은 절정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

17일 괌도의 기지로부터 리륙한 미제침략군 《B-52H》전략폭격기 편대가 항로상에서 공중급유를 받으며 남조선지역까지 날아와 폭탄을 투하하고 기지로 돌아가는 먼거리항법연습을 배합한 실전연습에 광분하였다.

미제7항공군의 전투폭격기, 습격기들과 괴뢰공군의 전투폭격기들은 16일과 19일 공중전, 지상목표타격, 근접항공지원연습을 미친듯이 벌리였다.

한편 13일 미해군7함대 유도탄구축함이 부산항에 기여들었으며 17일부터 19일까지 미공군과 괴뢰공군 비행대들은 해상에서 련합탐색작전연습에 미쳐날뛰였다.

괴뢰역도들은 18일부터 경기도 남양과 포천, 련천일대에 무력을 집중시켜 《유사시》를 대비하여 시작한 전쟁연습을 27일까지 벌리려 하고있다.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발광적으로 벌리는 이 전쟁연습들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할것을 노린 무모한 불장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전쟁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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