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반제투쟁을 강화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변장술을 그의 본성의 변화로 보지 말고 반제자주의 원칙을 튼튼히 견지하며 제국주의반동세력에게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은 세계반제자주력량의 위력이 비상히 강화된 반면에 저들의 힘이 상대적으로 크게 약화된 오늘의 조건에서 교활한 변장술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바라는듯이 떠들고있는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으며 제국주의자들이 《공존》, 《공영》에 대하여 떠드는것도 다른 나라들을 지배권안에 끌어넣고 식민지화하여 저들의 략탈과 지배의 희생물로 만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내든 《원조》와 《협조》, 《지원》은 인민들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정치, 경제, 사상문화적으로, 군사적으로 깊이 침투하여 지배권을 확립하고 략탈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며 등치고 간빼먹기 위한 도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분쟁문제해결의 《중재자》, 《담보자》처럼 행세하고있는것은 교활한 량면술책이다. 그들이 바라는것은 분쟁문제해결이 아니라 분쟁의 불씨를 남겨두고 그것을 리용하여 분쟁이 벌어지는 나라들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간섭하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와 《안정》설에 대하여 특별히 각성하여야 한다.
그들이 결코 《평화옹호자》로 될수 없다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무모한 군사행동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교활한 변장술을 써도 자기의 검은 속심과 범죄적정체를 감출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