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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공조는 조국통일을 위한 기본투쟁방식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민족공조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기본투쟁방식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공동보조, 공동행동을 취하면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공조는 외세의 반통일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위업에서 우리 민족이 반드시 의거해야 할 투쟁방식이다.

우리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 외세와의 공조를 단호히 배격하고 언제나 민족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하며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민족공조로 풀어나가야 한다.

민족공조야말로 통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기본투쟁방식이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동족에게 등을 돌려대고 외세와 공조하는 민족반역세력의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6.15통일시대에 배치되는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국통일위업을 가로막고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방해하는 매국반역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해나감으로써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공조를 적극 실현해나가야 한다.

민족공조만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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