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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생일 80돐기념집회 및 사진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체 게바라 생일 80돐에 즈음한 기념집회 및 사진전시회가 1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체 게바라는 반제반미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피압박인민대중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불굴의 투사이다.

집회에는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조선꾸바단결위원회성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진범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체 게바라는 투쟁에서 지칠줄 모르는 불굴의 혁명가, 참다운 국제주의전사라고 감회깊이 회고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반제반미투쟁의 한 전호속에 형제적인 꾸바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설에서 체 게바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찬양하였다고 하면서 꾸바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은 국제주의적의무에 충실한 그의 영웅적위훈을 영원히 추억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와 조선 두 나라 인민들은 영원히 혁명의 한길에서 단결하여 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체 게바라를 접견하여주시는 장면과 체 게바라의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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