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자기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였던 차상보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대회를 통하여 통일에 대한 우리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조국통일로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 6.15통일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지난 8년간은 6.15공동선언을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지와 지향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
우리 겨레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을 떠밀어왔다.
우리는 민족의 지혜와 힘을 모으면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히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진리로 간직하였다.
지금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우리는 조국인민들의 투쟁에 발걸음을 맞추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자주통일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그 리행을 반대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을 앞당기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