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이 군사독재시기와 같은 암흑시대를 몰아오고있다.
리명박일당은 미국산 소고기수입개방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시위를 《정치세력과 리익단체가 개입한 정치집회》로 묘사하고 《배후론》을 제창하면서 그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청와대》와 검찰, 경찰, 보수언론이 총발동되여 《사탄의 무리》, 《빨갱이》, 《선동, 배후세력 끝까지 추적》을 운운하면서《갑호비상령》을 내리고 《특수임무수행자회》라는 악질깡패단체까지 내몰아 평화적시위군중을 방패로 치고 마구잡이로 체포하는 란동이 벌어졌다.
이것은 파쑈몽둥이로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 민주와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아온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중세기적인 암흑시대를 재현시키는 엄중한 통치기류가 아닐수 없다.
지금 리명박일당은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 파쑈폭압에 미쳐날뛴 대가로 차례진 최악의 집권위기로부터의 출로를 군사독재식 공안통치에서 찾고있다.
오늘 남조선땅에 인민들이 치를 떠는 독재시기의 낱말들이 떠돌고 당시의 폭력적인 수법들이 그대로 재현되고있는것은 리명박《정권》의 말세를 그대로 드러내는것이다.
거대한 민심의 초불을 폭력으로 끈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남조선인민들이 리명박《정부》에 100만의 초불로 분노를 표시한것은 단지 미국산 소고기시장개방때문만이 아니다. 리명박일당의 모든 《정책》들이 인민을 등지고 민족을 배반하였기 때문이다.
남조선에서의 초불투쟁이 리명박《정권》퇴진운동으로 전개되고있는것은 역도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행에 대한 너무나도 응당한 심판이다.
리명박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권을 헐값에 팔아먹고 남녘땅을 또다시 파쑈의 란무장으로 만들고있는데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