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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무보상급혈자대렬을 늘이기 위한 활동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자원무보상급혈자대렬을 늘이기 위한 활동이 다양하게 벌어지고있다.

수혈사업은 오직 사람들이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피를 자원적으로 바칠때에만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다.

이로부터 나라에서는 급혈자모집과 혈액보장을 국가의 중요보건시책의 하나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나라에서는 오래전에 인민의 생명안전을 담보할수 있도록 국가적인 수혈봉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았으며 능력있는 수혈일군들도 많이 양성하고있다.

또한 출판물들과 TV, 방송을 통하여 수혈이 요구되는 환자들에게 자기의 피를 헌신적으로 바치는 급혈자들과 보건일군들의 미풍을 적극 소개함으로써귀중한 혈액을 무보상원칙에서 자원적으로 기증한 사람들에게 긍지와 영예감을 더해주고있다.

이와 함께 사람들에게 수혈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기 위한 선전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자원무보상급혈자들을 늘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각지에서 해마다 《세계급혈자의 날》(6.14)도 특색있게 조직운영하고있다.

올해에도 이날을 맞으며 《정기자원급혈은 안전한 수혈의 담보》라는 주제에 따르는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보건성과 세계보건기구,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의 공동주최하에 16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세계급혈자의 날》행사에서는 모범급혈자들이 소개되였으며 사진전시회 등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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