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중앙식물원에는 목란꽃풍경이 펼쳐져 참관자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목란은 조선의 일부 북부지대를 제외한 산골짜기나 산중턱에서 자라는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이 꽃나무에는 남다른 사연이 깃들어 있다.
어느해 정방산을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창덕학교시절에 이곳에서 무슨 꽃인지 좋은 꽃을 보았는데 찾아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 잊지 못해하신 이 꽃나무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자기의 자태를 드러냈다.
주석께서는 그 꽃나무를 보시고 자신께서 이야기하던 꽃이 옳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꽃을 《란》이라고 하는데 나무에 피는 란이라는 뜻에서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이 나무는 꽃이 아름답고 나무가 건장한 맛이 있어 마치 조선사람의 기상과도 같다고 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국화 목란은 온 나라에 만발하며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