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집회가 10일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표들, 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는 중국지역 대표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 전문을 랑독하였다.
집회에서 토론자들은 6.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전민족적인 통일운동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애국애족의 의지와 대용단으로 민족주체의 통일강령을 마련해주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세련된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기치따라 자주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한편 6.15공동선언발표 8돐에 즈음하여 7일 뉴욕에서 재미동포예술단체인 우륵교향악단의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다.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성원들 그리고 유엔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들과 외국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무대에는 관현악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녀성독창 《통일아 통일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