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유럽동포통일축전이 6일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재도이췰란드한인총련합회》를 비롯한 동포단체 대표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남측위원회, 해외측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이 랑독되였다.
이어 각계 인사들의 발언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6.15공동선언발표 기념일을 맞으며 유럽동포통일축전이 유럽지역의 동포단체들과 동포들의 진심어린 노력과 활동에 의해 성과적으로 열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해마다 진행되는 축전을 계기로 해외동포들의 통일념원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다고 하면서 온 겨레가 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축전에서는 지난 8년간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록화물이 상영되였다.
한편 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 강연회와 예술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