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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감상회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에 대한 감상회가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식의 관현악과 합창, 조선식의 양상으로 특색있게 형상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는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문예사상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벽하게 구현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대걸작이다.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문화예술부문, 출판보도부문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관현악과 합창을 감상하였다.

공훈국가합창단과 국립교향악단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는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오신 빨찌산대장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헌신의 력사가 있어 혁명선렬들의 념원이 꽃펴난 선군조선의 행복한 오늘과 창창한 래일이 있다는 철리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깊은 철학적내용과 장중한 음악적형상으로 사상예술성과 문학성을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한 작품은 장내에 숭엄한 음악세계를 펼쳐놓았다.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관현악으로 승화시키고 합창으로 마감을 격조높이 터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참가자들은 우리 식의 독특한 음악형식으로 완성된 사연깊은 명곡을 감상하면서 국보적가치가 있는 노래들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재형상할데 대한 우리 당 문예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절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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