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정권》이 출현하여 북남관계가 6.15이후 최악의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리명박역도의 집권과 함께 우여곡절속에서도 꾸준히 지속되여온 북남당국사이의 모든 대화들이 완전히 단절되고 협력사업들이 전면차단의 위기에 놓이게 되였으며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가 악화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게 되였다.
반역도당은 《실용주의》에 기초한 《비핵, 개방, 3,000》따위를 내들고 6.15공동선언을 부정하면서 낡은 대결시대를 되살리려고 날뛰고있다.
그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편협한 민족주의》, 《배타적민족주의》라고 하면서 《6.15식 통일은 절대 안된다》고 망발하였다.
리명박패당은 지난 시기의 《통일교육》이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하였기때문에 《북을 미화하고 주적관념을 약화》시켰다고 하면서 《2008년 통일교육기본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반통일적인 교재들을 리용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진보적인 통일교육자들을 《6.15공동수업》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체포하고 집과 학교를 불법적으로 수색하는 란동까지 부렸다.
지난 5월초에는 북남언론인대표자회의에 참가하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에 《북의 정치선전과 주장에 동조하는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확약서》에 서명할것을 강요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리명박패당은 남조선각계층의 통일운동에 대해서도 가혹하게 박해하고 탄압하였다.
리명박일당은 금강산에서 진행된 북남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에 참가하려는 남측의 청년단체 대표들에게 《보안법》의 칼을 휘둘러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북남공동통일행사에 재를 뿌렸다.
이것이 바로 6.15통일시대를 달가와 하지 않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을 추구하는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인 정체이다.
6.15를 날려보내고 북남관계의 판을 깨려는것이 바로 리명박역도의 속심이다.
민족의 분렬이후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북남대결의 시대를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시대, 자주통일의 시대로 전변시킨 6.15공동선언에 대한 거부는 곧 새로운 대결시대를 부르는 반민족, 반통일적행위이다.
리명박과 같은 반역자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절대로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기대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