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미국산소고기수입반대 초불투쟁이 확대되고있다.
9일 서울에서 1만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가운데 《100만명 초불대행진 전야제》투쟁이 전개되였다.
시청앞광장에서 《6월 10일 100만명 초불대행진으로 리명박정부를 심판하자!》라는 주제의 초불집회가 있었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리명박역도의 소고기수입개방책동에 분신으로 항거하였던 《리명박탄핵투쟁련대》성원 리병렬이 이날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추모의식을 가지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에 이어 시청앞광장에 다시 모여 국민대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이날 남조선의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민주로총, 《한국로총》, 민주로동당은 각각 성명을 발표하여 100만명 초불대행진에 적극 참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도 기자회견을 가지고 10일 대규모 초불투쟁에 참가하는 동시에 서울을 비롯하여 남조선의 63개 지역에서 일제히 초불집회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조선의 그리스도교 원로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표한 비상시국선언문에서 100만명 초불대행진에 참가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남조선의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 의장 리승호는《6월 10일 100만명초불대행진에 즈음한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한편 10일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은 집회를 가지고 발표한 선언문에서《전교조》의 9만명 조합원과 40만명 교원들이 100만명초불대행진에 합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공무원로동조합총련맹》, 《법원공무원로동조합》, 《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련대》, 《전국교직원로동조합》, 《전국민주공무원로동조합》은 공동으로 검역주권회복 및 국민주권사수를 위한 공무원, 교원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