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전중앙위원회가 10일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시국선언은 지금 리명박패당이 미국산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련일 벌어지는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수많은 전투경찰을 동원하여 군부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치떨리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해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조선전역을 휩쓸고있는 장엄한 초불바다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일신의 정치적야욕을 추구하며 사대매국행위를 일삼는 리명박《정권》에 대한 우리 민중의 참을수 없는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며 민중의 힘으로 기어이 외세에게 빼앗긴 자주권과 생존권을 되찾으려는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라고 시국선언은 지적하였다.
시국선언은 리명박《정권》의 항복을 받아낼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제2의 6월민중항쟁을 터쳐올려 리명박역도에게 종국적파멸을 안기자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리명박패당과 같은 친미역적들이 활개치며 민족, 민중을 팔아먹는 비극적현실을 끝장낼수 없다고 하면서 시국선언은 남조선 각지에서 미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고 미군철수, 미군기지철페의 함성이 터져오르게 하자고 지적하였다.
시국선언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해나선 리명박패당의 비렬한 배신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