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반일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82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이 투쟁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대중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반일6.10만세시위투쟁을 통하여 조선민족의 불같은 자주독립열망을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제도를 크게 뒤흔들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높은 애국심을 지니고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굴함없이 싸우는것은 우리 민족의 전통이다.
총칼로 조선을 타고앉아 40여년에 걸치는 간악한 식민지파쑈통치로 우리 민족에게 씻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일본의 과거사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죄많은 과거를 청산하는것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일본의 죄악스러운 과거사는 반드시 결산되여야 하며 우리 민족은 치솟는 대일적개심을 안고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의 과거죄악을 결산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치욕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정당한 애국투쟁이다.
우리 민족은 일본반동들의 시대착오적인 재침야망과 그에 추종하는 리명박일당의 그 어떠한 책동도 허용하지 않을것이며 거족적인 반외세자주화투쟁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