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6월인민항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21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6월인민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예속화정책과 전두환, 로태우일당의 군부파쑈독재를 반대하고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반미반파쑈인민항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체제를 밑뿌리채 뒤흔들고 남조선군부독재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리명박일당은 집권후 민족과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에 등을 돌려대고 민족자주가 아닌 외세의존의 길로, 민주주의가 아닌 파쑈의 길로, 통일이 아닌 분렬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지금 미국소고기수입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반역도당의 책동은 군부독재시기의 공포정치, 파쑈통치가 되살아났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가 《정권》의 자리에 들어앉은것자체가 6월인민항쟁렬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자주, 민주,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불행이다.
리명박역도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더 큰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되고 온 민족이 참화를 면할수 없다. 6월항쟁의 정신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속에 살아있다. 오늘 남조선의 현실은 21년전 6월의 그 나날들을 방불케 하고있다.
애국이 매국을 이기고 민주가 파쑈를 타승하며 통일이 분렬을 이기는것은 진리이다.
승리는 6월인민항쟁용사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개를 살려 반리명박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는 남조선인민들에게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