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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제176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76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나날들을 깊은 감회속에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무적의 전투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선참으로 수여받은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에서 전군의 모범이 되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선군령도를 언제나 앞장서 받들어온 전통있는 부대라고 하시면서 부대가 쌓아올린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세목장, 야외휴식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항일유격대식 부대관리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으며 특히 지휘관들이 전사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극진히 돌봐주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관하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모두가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일뿐아니라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과 문화예술의 창조자들이라고 하시면서 투쟁의 노래,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전진하는 이런 강철의 정예대오를 당할 힘은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분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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