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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규모 초불투쟁에 20만여명 참가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 《CBS》방송에 의하면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까지의 사이에 서울에서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이 전개되였다.

72시간 련속초불투쟁 이틀째인 6일 저녁 시청앞광장에서 대학로와 청계광장을 비롯한 시내곳곳에서 오후집회를 마치고 모여온 각계층 군중 20만여명은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장주변에는 리명박역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가 반영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을 쥐에 비유하여 《미친 쥐가 미친소, 미친교육, 미친대운하, 미친고시, 미친 민영화 등 미친짓만 골라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이 쥐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국민을 멸시하고있는 미국대사는 이 초불의 함성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초불은 꺼지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경찰의 무자비한 폭행을 받은 서울대학교 녀학생이 보내여온 편지가 랑독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폭압에 날뛰는 경찰들과 완강히 대항하면서 《청와대》에로의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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