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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는 반통일의 대명사이다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 보수《정권》이 출현한 이후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이 걸리고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서리가 들씌워지고있다.

그것은 리명박역도가 집권후 민족과 조국통일을 외면한 《실용주의》를 《통치철학》으로 내세우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리명박패당이 내든 미국식《실용주의》는 저들의 사대매국과 반통일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감언리설이다.

그의 반동성은 새세기 조국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한사코 가로막아나서는데 있다.

집권전부터 선언에 대해 《원론적》이니, 《추상적》이니 하고 시비해왔던 리명박일당은 지금 북남사이에 이미 합의된것이라 할지라도 타산에 맞지 않으면 걷어치울것이라고 하면서 《엄격한 상호주의》를 떠들고있다.

《경제적타당성》과 《재정적부담》을 거들어 선언리행을 공공연히 중단시키고있다.

그들은 《실용외교》의 간판밑에 북남관계를 주관해오던 《통일부》의 권능도 대폭 약화시켰다.

리명박은 《정권》구성에서 장관급이상 고위각료직을 미국과 련결된 친미분자들로 꾸리고 《대통령》직속 《국제자문단》에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기업가들을 자문위원으로 들여앉혔다.

《실용주의》를 떠들며 외세를 민족우에 놓고있는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해 지난 시기 남측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가능한껏 다 풀어주고 지어 군사적으로 예민한 지구들까지 열어주면서 특혜와 특전을 다 제공한 우리를 함부로 걸고들고있다.

이리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좋게 나아가던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난관이 조성되였다.

리명박의 《실용주의》는 결국 민족적뉴대와 혈연관계를 무시하고 북과 남을 영원히 남남처럼 만들려는 범죄적인 《영구분렬론》이다.

외세의존이야말로 가장 비실용적이라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천년력사가 남긴 피의 교훈이다.

민족을 떠난 《실용》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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