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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소년단원들을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소년단원들을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조선소년단창립 6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수백만 청소년들이 혁명의 계승자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다. 이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는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장래운명과 혁명의 전도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조선소년운동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가장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아동단을 조직하시여 조선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새 세대들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해방후 연필문제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 의정으로 토의하도록 하시고 전후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때에 아름다운 동해기슭에 소년단야영소를 짓도록 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새 세대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리 인민과 소년단원들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단계마다 《소년단사업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하자》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아버지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학생소년들의 교과서와 학용품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 소년단야영소들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으며 콩우유차들이 하루도 중단없이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가슴뜨거운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세상에는 우리의 학생소년들처럼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행복동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소년단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아버지로 높이 모시고 따르며 지덕체를 겸비한 소년근위대,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소년단원들의 참모습이다. 이런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은 끝없이 창창한것이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선군조선의 소년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주체의 해님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세상에 부러운것을 모르고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요람은 대원수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것이다. 소년단원들은 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에게 주신 모든 가르치심을 언제나 깊이 명심하고 대원수님께서 바라신대로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배움의 천리길》,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과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참관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대원수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깊이 학습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가장 중요한 품성이다.

소년단원들은 아버지장군님께서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으시며 이 땅에서 전쟁의 불구름을 가셔주시고 배움의 창가마다에 밝은 해빛만 비쳐들게 하여주시였는가를 순간도 잊지 말고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셔야 한다.항일의 아동단원 금순이처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소년빨찌산들처럼 아버지장군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어떻게 하면 아버지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 불태우며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한다.

학습은 학생소년들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소년단원들은 아버지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여야 한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배워주는 내용을 귀담아듣고 숙제를 꼭꼭 어김없이 하며 여러가지 책을 많이 읽고 실험실습과 과외활동을 통하여 배운 지식을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누구나 최우등의 성적으로 아버지장군님의 크나큰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여러가지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고 강의한 의지를 키워야 한다.

학생소년들은 어려서부터 고상한 사회주의도덕품성을 갖추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선생님과 웃사람들을 존경하고 사회질서와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동무들을 사랑하고 적극 도와주는 훌륭한 소년단원이 되여야 한다.소년단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조직의 결정과 분공을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누구나 악기도 다룰줄 알고 노래도 부를줄 알며 시도 읊을줄 아는 재능있고 활발한 소년단원이 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소년단림》조성사업, 토끼기르기운동과 같은 좋은일하기운동을 더 잘해나가며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려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을 적극 고무하여야 한다.

학생소년들을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면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에서는 학생들의 심리와 준비정도에 맞게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조직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버리기 위한 책동의 주되는 초점을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돌리고있는 조건에서 소년단원들에 대한 사상교양과 조직생활에 그 어느때보다도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소년단지도원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모든 소년단조직들이 생기발랄하고 전투력있는 조직으로 되도록 잘 도와주어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는 소년단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쁨이고 자랑이며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이다.

전체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조선소년단원으로서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버지장군님의 참된 아들딸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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