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해방된 조국땅에서 첫 모내기를 하시면서 농사일을 도우신 60돐기념 보고회가 5일 평양의 미림혁명사적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37(1948)년 6월 6일 미림벌에 나오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전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모를 내시였던 포전에서 농민들과 종일 모를 내시며 그들에게 하루빨리 부강한 새 조국을 건설하자면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농민들의 일손을 도우시며 모든 농사일을 기계화하여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벗어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의도를 실현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 이후 끝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백두산3대장군을 높이 우러러 모시며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모든 농촌들에서 자체로 농사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농업상 리경식, 관계부문일군들, 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