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 되고있는 선군사상은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에 그 력사적시원을 두고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조선독립을 이룩할 원대한 뜻을 지니시고 력사의 초행길을 헤쳐오시며 나라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시였다.
그 나날 선생님께서는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활동준비를 정력적으로 밀고나가시였다.
무산계급출신의 애국청년들을 선발하여 군사간부로 키우시는 한편 그 대오를 무산혁명을 감당할수 있는 로동자, 농민의 무장력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기울이신 선생님의 헌신의 로고는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총이 없는 민족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새기며 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무성한 총대의 숲을 그리도 바라신 선생님께서는 아드님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지원》의 사상과 3대각오, 동지획득에 관한 사상과 함께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을 받으신 주석께서는 도탄에 빠져 신음하는 민족을 구원할 위대한 선군사상을 구상하시고 무적의 항일무장대오를 조직하시였으며 일제를 무찌르고 조국을 해방하시였다.
이렇게 김형직선생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시원으로 한 조선의 혁명무력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1950년대에는 세계《최강》을 떠들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았으며 혁명의 년대마다 적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이야말로 선군혁명의 고귀한 재부라는것을 철리로 새긴 조선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