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 《CBS》방송에 의하면 민주로동당, 《통합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책동이 몰아온 파국적사태를 해결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2일 야당 원내대표들은 《국회》에서 회담을 가지고 경찰이 초불시위참가자들에게 물대포까지 쏘아대며 전쟁을 방불케 하는 폭력행위를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이번에 대대적인 폭압사태를 몰아온 경찰청장의 파면, 강제련행자 전원석방, 내각총사퇴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합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통합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의 초불투쟁이 6월인민항쟁과 같은 양상을 띠고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리명박자신이 현 위기를 몰아온 장본인이라는것을 깊이 깨닫고 사태의 책임을 지며 소고기수입재협상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날 남조선의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백기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인사 100명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전국공무원로동조합》도 《정부》의 반민중적정책집행을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리명박에 대한 불신임투표를 강행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