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장아찌는 조선인민이 예로부터 많이 만들어 먹던 대중식료품들중의 하나이다.
장아찌는 말리거나 절인 남새, 나물같은것을 간장에 담그거나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두었다가 맛이 든 다음 양념을 하여 두고 먹는다.
또한 생선이나 족, 남새같은것을 간장에 졸여서 양념을 해두고도 먹는 밑반찬이다.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들어있고 입맛을 돋구는데도 좋은 장아찌는 정상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아주 좋다.
장아찌는 무우, 풋고추, 풋마늘, 오이를 비롯하여 남새뿐아니라 여러가지 원자재로 다양하게 만들수 있다.
말리기, 데치기, 절이기 등의 공정을 거쳐 만드는 장아찌는 가정들에서뿐아니라 공업적방법으로도 생산할수 있다.
평천김치공장, 대성김치공장을 비롯한 평양시의 김치공장들에서는 버섯, 도라지장아찌를 비롯한 영양가가 높은 30여가지의 장아찌를 만들어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있다.
또한 공장들에서는 장아찌품평회를 자주 조직진행하고있으며 그 품종을 늘이고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