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언제나 웃으며 승리하리》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로동계급의 도시 희천시의 한 기업소 구내길을 걷고있다.
키높은 나무들이 늘어선 구내길 저 너머로 힘있는 글발이 한눈에 시원히 안겨온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주체87(1998)년 6월 1일,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벗이 주렁진 이 길을 걸으시며 호탕한 웃음속에 말씀하시던 그 음성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저 구호를 보라, 얼마나 좋은 구호인가.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만이 들수 있는 신념의 구호이다.…
굶어쓰러져도 기계설비를 베고 죽겠다며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리고 어려운 속에서도 래일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안고 나무들을 심고 일터를 알뜰하게 꾸린 이곳 로동계급의 정신세계가 비낀 구호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단한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바쁘신 현지지도일정도 뒤로 미루시고 자강도의 로동계급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과 인민군부대 예술선전대공연까지 관람하신 그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어찌 잊을수 있으랴.
어느덧 10년세월이 흘렀다. 불사신의 용맹과 분발력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며 신념의 구호, 락관의 구호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메아리쳐오른 그때로부터 10년이 되였다.
고난의 먹장구름을 날려버리며 붉은 기폭마냥 힘있게 나붓겼던 이 글발, 혁명군가와 함께 이 나라 천만군민을 승리에로, 비약에로 떠밀어온 이 구호앞에 또다시 서니 언제나 그러했듯이 이 가슴 세차게 끓어오른다.
웃으며 만난을 이겨온 지난날이, 웃으며 새 승리를 이룩해가는 오늘이, 웃으며 보란듯이 잘살 번영하는 래일이 한꺼번에 눈앞에 안겨온다.
10년, 웃음으로 고난을 이겨낸 10년이였다. 웃음으로 선군의 승리, 행복의 려명을 안아온 위대한 락관의 10년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자면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웃는 집에 복이 있다는 말이 있다. 복을 누리는 사람이 웃는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복을 안아온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모진 시련속에서 우리는 웃음으로 승리의 길을 열었고 혁명적락관주의로 투쟁하고 창조하여 행복의 려명을 안아왔다. 위대한 10년의 기적의 비결이 단 열두글자에 함축되여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고난과 행복, 비관과 락관, 배신과 신념, 좌절과 비약, 약자와 강자, 패배와 승리…
한 인간, 한 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갈림길에서 승리자, 강자들만이 이렇게 웨치며 자주적운명개척의 길로 용감히 나아갈수 있다.
정녕 험난한 길이였다.웃으며 왔건만 결코 눈물없이는 돌이켜볼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지구의 저쪽에 몰아친 사회주의붕괴의 어지러운 바람, 청천벽력과도 같은 민족의 대국상, 련이은 자연재해… 피눈물의 바다에서 붉은기를 높이 들고 일떠서는 우리를 압살해보려고 제국주의원쑤들이 발악하였다. 공장들이 하나둘 숨죽었고 거리와 마을들의 불빛이 꺼져갔다. 원쑤들은 반세기동안 우리의 생명으로, 생활로 되였던 그 모든것을 강탈하려 하였다.
우리는 정들고 소중했던 많은것을 잃었고 많은 상처도 입었다. 그러나 원쑤들이 끝끝내 빼앗을수 없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웃음이였다.우리의 웃음은 자주적근위병의 존엄이였고 너와 나 한식솔이 되여 함께 누리는 삶의 락이였으며 혁명하는 멋이였다.
고난앞에 굴할줄 모르고 미래를 내다보는 혁명가의 웃음은 단순한 얼굴표정이 아니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사는 강자의 정신적자부심이다.
조선의 사회주의가 망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뇌까리며 《붕괴》설까지 내돌리던 원쑤들의 머리우에 뢰성을 치며 최후승리를 부르는 폭탄선언이 내렸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는 그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붉은기와도 같이 추켜들었다. 그것은 불패하는 우리 당,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 키운 군대와 인민이 자기의 심장으로 받들어올린 신념의 구호, 락관의 구호였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달며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공훈국가합창단의 혁명군가가 하늘땅을 진감시켰고 견디기 어려운 식량난, 경제적난국이 이 땅을 휩쓸던 때 구월산에 인민의 행복 넘쳐날 유원지를 일떠세우던 인민군병사들은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는 글발을 새기였다. 총대로 혁명을 수호하고 조국번영의 래일을 앞장서 열어나가는 근위병들의 뒤를 따라 온 나라 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일떠섰다.
배고픔이란 모르고 자라던 아이들에게 밥 한끼조차 배불리 못 먹이면서도 자강도사람들은 쌀배낭이 아닌 거름짐을 지고 눈덮인 논밭길을 걸었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하루도 빠짐없이 공장에 나가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를 더 우렁차게 울리였다. 용해공남편들의 아침밥상에 죽 한그릇도 변변히 올려놓지 못해 옷자락으로 눈굽을 훔치던 성강의 녀성들이 파철을 이고 지고 가족돌격대로 떨쳐나섰고 검덕의 녀인들은 북소리 울리는 대렬합창으로 금골의 출근길을 떠들썩하게 하였다. 마대전으로 강성대국의 대통로를 열어나간 청년영웅도로 건설자들의 5만명대합창이 태성호언제우에 장관으로 펼쳐질 때 정전으로 멎어선 양덕고개의 렬차칸에서도 초불아래의 오락회가 어둠속의 고생타령을 지리눌렀다.
조선은 고난앞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온 세상이 조선을 지켜보며 인간이 저렇게도 무섭고 강할수 있는가고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렇다.신심과 락관은 강자의것이다.평온한 날에는 누구나 락천적일수 있지만 고난의 사선천리길에서는 오직 강자만이 랑만가가 될수 있다.
력사에는 900일의 봉쇄속에서 태여난 한편의 교향곡이 한 도시를 영웅적인 승리에로 부른 실례가 있었다. 그러나 온 나라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며 폭음이 울리지 않는 《폭격》과 《포격》을 당하고 시시각각으로 생존이 위협당하는 속에서 천만이 신념, 랑만, 래일에 대한 전인민적감정을 하나의 구호에 담아 웨쳐나선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제 우리는 력사가들에게 당당히 말할수 있다. 지나간 10여년을 고난의 시기로만 기록하지 말라, 우리가 겪은 어려움에 앞서, 우리가 피나게 깨물며 넘은 시련의 처절함보다 더 진하게 랑만을 기록하고 락관을 새겨넣으라고.
락관으로 걸어온 고난의 천리길을 행복의 만리길로 이어나가는 오늘 그 10년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생산과제를 기한을 앞당겨 수행한 뜻깊은 그날이였다.온 기업소, 아니 온 희천시가 떨쳐나 환호성을 터쳤다.
묻건대 희천사람들이여, 기쁨의 그 순간 눈물로 두볼을 적시지 않은이 과연 있었던가.
해를 넘기며 계속되는 식량난에 병마까지 겹쳐들어 귀중한 사람들이 기대곁에서 하나둘 쓰러져갈 때 주먹을 부르쥐고 눈물을 훔치던 그들이였다. 전기가 보장되지 않아 수동발전기를 돌려 콤퓨터와 설비들을 가동시키며 프로그람을 짜고 제힘으로 첨단기술을 개발도입한 부분품들을 하나하나 조립해나간 20대 꽃나이의 청년기술자들이 통강냉이 몇알로 때식을 넘기면서도 흘려보지 못했던 눈물이였다.
이 세상에 가장 고결하고 가장 아름다운 웃음은 다름아닌 가슴속에 피눈물을 묻은 승리자의 미소이다.그것은 핵무기의 폭음보다도 무섭다.이런 강의한 인민의 정신세계를 돈 몇푼에 울고웃는 자본의 노예들은 죽을 때까지 리해할수 없을것이다.
하다면 무엇이 그리도 강하고 굳건한 락관을 천만심장에 뿌리깊이 심어주는것인가.
여기는 희천땅의 어느 한 기업소 마당이다.
찬란한 해빛이 꽉 들어찬듯 넓지 않은 마당이 눈부시게 환하다. 광활한 미래를 축복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 이곳 로동계급이 보란듯이 써붙인 구호를 보시며 우리도 이렇게 웃으며 가고있지 않는가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완벽한 예술적형상으로 새롭게 모신 대형모자이크벽화, 이 기업소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가 나온 고향이라고 하신 선군령장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정신이 번쩍 들게 새긴 커다란 글발…
위대한 락관의 철학을 이 한마당에서 가슴벅차게 안아보게 된다.
조선의 락관은 위대한 수령이 안겨주는 필승의 신심이며 전설적영웅을 그대로 닮은 배짱이고 랑만이다.
우리 수령님의 혁명적락관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번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이였다. 수령님 따르는 길은 곧 승리라는것을 굳게 믿었기에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력사의 험산준령을 헤쳐넘어올수 있었다.
우리의 승리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
그이 계시여 우리는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걸어올수 있었다.
꿈에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피눈물의 바다에서 우리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일떠설수 있었던것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그 어려움속에서 래일을 믿고 랑만에 넘쳐 싸워갈수 있었던것도 김정일장군님이시여, 당신만 있으면 우리는 이긴다는 믿음이 있었기때문이였다. 그래서 장군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신심높고 장군님과 함께라면 언제나 승리하네라고 노래부르며 시련의 천만리길,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웃음으로 헤쳐왔다.
우리의 장군은 언제나 웃으시는 장군이시다.
그이의 가슴속에 어찌 눈물이 없으시였으랴. 그 어느 눈물보다 진하디진한 피눈물이 그이의 심장속에 응어리져있었다.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시련을 두고 그 누구의 가슴속보다 아픔과 괴로움이 차있었다.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던 그 나날들에 우리의 장군님께서 터놓으신 심중의 고백들이 가슴뜨겁게 울려온다.
-지금은 우리가 고생을 하고있지만 반드시 웃으며 잘살 날이 올것이며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나온 날을 돌이켜보게 될것이다.
-나는 정세가 아무리 준엄하여도 비관에 빠지지 않으며 어렵고 복잡한 때일수록 모든 일을 웃으며 락관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나는 인민을 위해 애쓰는것을 고생으로 여겨본적이 한번도 없다.당을 따라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더 분발하여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인민을 믿고 승리를 믿고 래일을 믿으시였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는 인민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으시며 눈보라 사납고 무더기비 쏟아지는 강행군길에 계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군대와 인민의 생활 그자체가 행복의 웃음이 되게 하여주는 뜨거운 사랑의 길이다.
사람들이여, 오늘 집집의 밥상들을 환하게 해주는 경질유리그릇들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그것은 장군님은덕으로 꽃처럼 피여나는 인민의 웃음이 아닌가.
선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고 경제강국의 기둥을 하나하나 일떠세우기 위해 한푼한푼을 쪼개써야 했던 때에 그이께서는 질좋고 맵시있는 그릇들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현대적인 경질유리그릇생산기지를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민을 위해 이런 훌륭한 공장을 차려놓는것이 그 무엇보다 의의있다고 하시며 제품의 질을 높일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이야기며 경질유리그릇의 값을 놓고 장군님과 그곳 로동계급사이에 오고간 눈물겨운 사연…
이런 위대한 인간, 이런 위대한 어버이를 령도자로 모시고있기에 이 땅의 천만군민은 장군님따라 싸우는 길에 살아도 죽어도 영광이라는 가장 값높은 인생관으로 혁명의 험난한 길을 웃으며 헤쳐왔다.
망망대해의 난파선우에서 《아, 장군님!》하고 웨치며 노래를 부른 서해의 용사들이 그렇게 웃음으로 죽음을 맞받아갔고 우리의 날개우에 태양이 있고 우리의 날개아래 평양이 있다고 격정을 터치던 길영조영웅이 마지막 25초동안에 인간으로서 지을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웃음을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피로써 새기며 떠나갔다.
강계정신의 창조자들인 자강도사람들의 불타는 심장들마다에 이 뜨거운 삶의 진리가 맥박치고있고 태천의 기상을 창조한 청년건설자들과 이악한 노력으로 행복의 새봄을 안아오는 함경남도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이런 투쟁의 희열이 넘치고있다.
령도자는 군대와 인민의 장한 모습에서 힘을 얻고 군민은 령도자의 기상과 배짱에서 백배의 용기를 얻으며 억세게 싸워나가는 혼연일체,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원천이 있다.
이 위대한 혼연일체에서 신념이 나오고 락관이 나오며 백승불패의 영웅신화, 창조와 건설의 기적이 화산으로 분출한다.이것이 조선이 승리하는 비결이고 조선이 승리하는 법칙이다.
항일선렬들이 헤쳐온 백두산눈보라가 이것을 선군혁명사의 첫페지에 피어린 자욱으로 새겼고 전화의 영웅들과 천리마시대의 선구자들이 이 진리로 조국수호와 번영의 년대기에 기적과 비약의 빛나는 자욱을 찍었으며 우리 세대가 이 신념을 강성대국의 후세들이 두고두고 추억할 승리의 실록으로 엮어가고있다.
우리의 웃음, 그것은 다름아닌 영웅적조선인민이 지닌 백절불굴의 정신력의 상징이다.
우리의 웃음은 강성대국의 포성이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추켜들었던 10년전, 1998년에 우리는 공화국창건 5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했었다.
성강의 봉화따라 온 나라에 강계정신이 나래쳐 력사의 땅 대홍단에서는 전기화와 감자농사혁명의 불바람이 터져오르고 강원도에서는 천지개벽된 사회주의대지가 자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김일성민족의 존엄과 당당한 국력을 시위하는 축포인양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조국의 푸른 하늘로 솟구쳐 날아올랐다.
얼마나 떠들썩했고 얼마나 환희로왔던가.
마지못해 울며 따라온 길이였다면 그렇게도 환희로울수 있었으랴. 10년전 9월의 하늘가에 메아리쳐간 만세소리는 시련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영원하다는 운명의 진리를 가슴후덥게 확증한 천만군민의 환호성이였다.
그때로부터 10년후인 2008년, 이제 100일후이면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길 공화국창건 60돐이다.
오늘도 이 나라는 승리에 대한 확신과 랑만으로 만난시련을 불사르며 부글부글 끓어번지고있다. 10년전에는 신념으로 미래를 락관하며 억세게 싸운 우리가 오늘은 행복이 찾아오는 현실앞에 더 크게, 더 당당하게 웃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승리를 당겨오고있다.
강계와 희천, 흥남과 락원, 성강과 라남, 온 나라 곳곳에서 증산과 현대화로 거세찬 공장들의 동음을 들어보라. 감자농사혁명의 통장훈을 부르며 더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되여가는 대홍단과 오곡백과 무르익는 사회주의선경을 펼치는 미곡리, 룡천벌의 전야에 서보라.닭공장, 돼지공장, 메기공장, 염소목장들에서 쏟아져나오는 행복은 얼마나 흐뭇하며 경질유리그릇과 《봄향기》화장품으로부터 《코스모스》보석머리빈침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얼굴들마다, 우리 집집마다의 살림에 날로 더 많이 찾아들 웃음은 또 얼마나 밝고 환하랴.
이제 우리는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영광스러운 9월의 대축전장에도 승리자의 자부심을 안고 웃으며 들어서게 될것이다.
락관은 미래를 앞당기는 힘이고 비약의 나래이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이 구호는 우리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기치이며 승리와 행복의 표대이다.
신념의 그 글발이 붉은기처럼 펄펄 나붓기는 곳에 좌절과 비관, 침체와 보수가 있을수 없다.
웃으며 걸어온 이 길 더 크게 웃으며 가자!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자!
우리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검열하려는듯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우리앞에 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만난을 과감히 뚫고 승리에로 나아가는 영웅적대행진에 뛰여들지 않는다면 선군으로 맑게 열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숨쉬며 사는 사람이라고 어찌 말할수 있으랴. 스스로 택한 이 길, 머리를 추켜들고 떳떳이 웃으며 나서야 할 이 길에 발걸음 맞추지 못한다면 강성대국의 공민될 자격이 없다.
어머니조국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받아안을줄 알고 조국청사에 자기의 이름을 떳떳하게, 자랑스럽게 새기려는 공민이라면 가는 길 험난해도 영원히 웃으며 가는 이 시대의 진군에 다같이 나서야 한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영웅조선의 상징과도 같은 이 구호를 계속혁명의 기치마냥 들고나가는 강의한 인민의 웃음소리가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에로 호탕하게 울려간다.
10년전 그날, 희천시의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의 유산으로 물려주신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있고 당의 령도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억세게 싸워가는 로동계급과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쟁취하고야말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는 웃으며 걸어온 영광스러운 그 길에 백배, 천배로 다져진 힘이 있고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우리의 목표는 비상히 높고 우리의 앞길은 험난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억세게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있는 한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백두령장께서 천만군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부르고계신다.
우리 수령, 우리 조국, 우리 제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화국의 공민들이여, 우리모두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총진군 앞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