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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자유 및 민주화추진보고서》 비난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무성이 《자유 및 민주화추진보고서》라는데서 우리에 대해 시비중상한것과 관련하여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7일 미국무성은 2008년 《자유 및 민주화추진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세계 106개 나라들에 대하여 제멋대로 시야비야하였다.

자기의 국내법에 따라 만들어낸 이 오만하고 독선적인 문서장에서 미국은 우리에 대해서도 《페쇄》니,《고도로 군사화된 사회》니,《독재국가》니 하고 악담을 늘어놓았다.

핵문제해결과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협상이 한창 진행되고있는 때에 미국이 무엄하게도 우리 최고수뇌부를 걸고들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중상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도발이며 대화상대방에 대한 엄중한 모독으로 된다.

미국측의 이러한 행위는 그들이 제창하는 《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 《미조관계개선》이라는것이 과연 진심에서 나온것인지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

미국의 이번 처사는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더욱 각성하게 만들고있다.

우리는 미국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비방하고 어째보려는 온갖 시도에 선군정치를 더욱 강화하는것으로써 단호히 대응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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