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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동포되찾기운동 열성자모임에 축전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31일 총련의 동포되찾기운동 중앙열성자모임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일본 도꾜
총련의 동포되찾기운동 중앙열성자모임 참가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변화된 환경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총련조직을 강화하고 동포군중지반을 확대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동포되찾기운동 중앙열성자모임에 즈음하여 모임참가자들과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인사와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지난 기간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무분별한 총련탄압말살책동이 끈질기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애국의 신념과 단합된 힘으로 총련조직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오늘 총련의 애국사업과 동포들의 기본생활거점인 기층조직들이 잘 꾸려지고 총련 제21차 전체대회에서 제기한 동포되찾기운동에서 좋은 경험과 모범들이 많이 창조되였으며 새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운데는 열성자모임참가자들의 애국적헌신성과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동포되찾기운동 중앙열성자모임 참가자들이 조국과 민족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안고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감정과 마음과의 사업을 능숙하게 하여 동포되찾기운동에서 미더운 개척자,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합니다.

동포되찾기운동은 일본땅에 흩어져사는 모든 동포들에게 조선의 넋,민족의 넋을 심어주어 새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각계각층 동포들을 애국애족의 한길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범동포적인 운동이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기초와 토대를 튼튼히 다져 새 세기 총련애국위업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전조직적인 대중운동입니다.

총련은 동포되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조직체계와 사업체계를 잘 세우고 동포들이 주인이 되여 밀고나가는 대중자신의 운동으로 전환하며 변화된 환경과 동포들의 요구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고 매력있게 조직전개하여 총련 제21차 전체대회가 내세운 동포군중전취목표를 훌륭히 달성하여야 합니다.

지금 전반적정세는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전변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는 밝고 양양합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모두가 일심단결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동포되찾기운동 중앙열성자모임이 광범한 동포들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어 총련의 군중적지반을 확대강화하고 동포사회의 폭을 부단히 넓혀나가며 총련전반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결정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97(2008)년 5월 3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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