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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축복의 노래무대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학생소년들의 축복의 노래무대가 30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열리였다.

무대에 나선 리영환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준엄한 전화의 나날 전선길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안녕만을 바라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 어버이수령님께 편지를 올리시고 불후의 고전적명작 《축복의 노래》를 지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쓰신 편지와 불후의 고전적명작에 깃든 뜻깊은 사연에 대해 평양외국어대학 교원 홍석화, 연고자 윤문영이 이야기하였다.

무대에는 시와 손풍금병창 《사랑하는 조국에》, 민요제창 《제일 좋은 내 나라》, 녀독창과 어은금병창 《장군님 발자국소리》, 녀중창 《장군님 사랑》, 시와 3중창 《300만이 드리는 축복의 편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리용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관계부문 일군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내 학생소년들이 노래무대를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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