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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정책의 반동성은 감출수 없다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면서 저들의 《인권기준》이 《표준》인것처럼 표방하고있지만 실지로 그들에게는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조차 없다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이란 돈만 있으면 별의별짓을 다할수 있는 부자들의 특권을 말하며 그들의 《인권옹호》타령은 극소수 지배계급의 특권을 옹호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본주의사회의 인권상황과 얼마전에 발표한 미국의 《년례인권보고서》가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렬거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무고한 인민들과 진보적인사들에게 정치테로를 가하고 근로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과 자주적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극악한 인권유린자들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간섭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리용하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해 《인권문제》를 구실로 압력을 가하다가 무력침공까지 감행하군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고 인민들의 자주성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면서 그것을 《인권옹호》의 구실밑에 정당화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권유린자로서의 그들의 정체는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정책의 반동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고 감출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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