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25일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남조선각계의 초불투쟁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리명박역도를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역도의 사촉하에 남조선경찰당국이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각계의 합법적인 초불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여 수많은 부상자와 련행자를 발생시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역도가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국민과의 의사소통》이니,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살겠다》느니 뭐니 하는 따위의 나발들에는 폭력수단들을 앞세워 국민들의 민주주의적인 의사표현을 가로막고 탄압하려는 속심이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각계의 초불투쟁은 우롱당한 국민의 분노이며 역도에 대한 심판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이러한 탄압이 계속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아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민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탄압행위를 계속 감행한다면 해외에 있는 동포들까지 합세하여 리명박퇴진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